안녕하세요! 백엔드 개발자 정휘재입니다.
저는 개발자가 단순히 코드를 구현하는 사람을 넘어서,
회사와 팀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SK텔레콤 수납 시스템을 운영하며 대규모 트랜잭션 처리와 장애 대응을 경험했고,복잡한 문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안정성과 신뢰의 중요성을 체득했습니다.
Pinup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는 기술보다 커뮤니케이션의 복잡함을 실감하며, ‘같은 단어도 다르게 해석되는 팀 환경’ 속에서 명확한 이해와 소통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저는 지금도 ‘좋은 코드란 팀에 부담을 주지 않는 코드’라고 생각하며, 기술과 커뮤니케이션 모두에서 팀이 신뢰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일지를 작성 하면서 배운 것을 꾸준히 기록하려 노력합니다.
[SKTelecom 수납팀ERD 은행 시스템 관련 개발 및 운영 파견]
2020.08 ~ 2024.01